뜨레봄은 이용자을 위한 수영배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점점 추워지는 겨울날씨이지만 이용자들은 재미있게 수영을 배우며
신체의 활력을 찾으며 건강한 생활을 지켜가고 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은 이용자을 위한 수영배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점점 추워지는 겨울날씨이지만 이용자들은 재미있게 수영을 배우며
신체의 활력을 찾으며 건강한 생활을 지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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