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청년 구직자 면접정장 무료 대여 연령 확대 실시
19세~34세→39세 지원 확대, 2월 1일부터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접수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월 1일부터 2024년 창원시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취업 면접을 앞두고 있는 구직 청년들에게 정장 준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기회 속에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면정정장 무료대여 사업을 추진하여 청년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에는 기존 19세에서 34세까지였던 지원 연령을 39세까지 확대하여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로 1회 대여 시 3박 4일, 1인당 연간 최대 2회까지 이용 가능하며, 대여 품목으로는 남자는 재킷, 바지, 셔츠, 넥타이, 여자는 재킷, 바지(스커트), 블라우스이다.
이용 방법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https://www.changwon.go.kr/youth/)에서 구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첨부하고, 희망 방문일과 시간 등을 예약한 후에 승인 완료 문자를 받으면 정장 대여업체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구직활동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취업 기회를 이어가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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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