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수영을 즐긴다.
그동안 배워왔던 수영을 한껏 뽐내여 자유롭게 헤엄을 치며 즐거워 한다.
헤음을 치며 물장구도 쳐본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에서는 지속적인 수영배우기 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수영을 즐긴다.
그동안 배워왔던 수영을 한껏 뽐내여 자유롭게 헤엄을 치며 즐거워 한다.
헤음을 치며 물장구도 쳐본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에서는 지속적인 수영배우기 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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