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0일) 언론인에 대한 회칼 테러 발언으로 논란이 된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의 사의를 수용했습니다.
또 이종섭 주 호주대사 역시 조만간 귀국하기로 하면서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 위기론의 원인이 된 당정갈등이 봉합된 모양샙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칠환 기자 다른기사보기
좌측부터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0일) 언론인에 대한 회칼 테러 발언으로 논란이 된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의 사의를 수용했습니다.
또 이종섭 주 호주대사 역시 조만간 귀국하기로 하면서 총선을 앞두고 수도권 위기론의 원인이 된 당정갈등이 봉합된 모양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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