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창원시 평생교육사업 문성대 제빵 전달 (7/2)

창원시 평생교육사업의 일환의 하나인 사회환원활동으로 문성대학교 내 내일의 학교에서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 마들렌을 직접 만들어 가지고 오셨습니다. 여러 장애인 평생학교 중 저희 학교가 처음으로 선정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평생교육학과 학생들이 건강을 생각해서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와 아몬드 가루로만 만든 빵이라고 합니다. 조은학교 학생들과 맛있는 빵 잘 나누어 먹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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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