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통차이나, 추석 명절 맞아 라면 30박스 기탁
매년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온정 나눔에 기여!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소재 중화요리전문점 꼴통차이나(대표 김두진)에서 3일 오전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해 달라며 라면 30박스를 양덕1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중화요리전문점 꼴통차이나는 매년 명절마다 라면, 백미 등을 관내 저소득계층에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 받은 라면은 관내 저소득계층 30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강성문 양덕1동 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위한 한결같은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감사인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