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손수건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였다.
발달장애인들은 각각의 손수건을 꽁꽁 묶어 쪽빛에 담구어 염색하고 염색된 천을 곱게 펴서 줄에 걸쳐 말린다. 마르는 동안 잘 구워진 고구마를 함께 먹으며 쪽빛으로 염색된 손수건을 보며 아름다움을 만끽한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손수건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였다.
발달장애인들은 각각의 손수건을 꽁꽁 묶어 쪽빛에 담구어 염색하고 염색된 천을 곱게 펴서 줄에 걸쳐 말린다. 마르는 동안 잘 구워진 고구마를 함께 먹으며 쪽빛으로 염색된 손수건을 보며 아름다움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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