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2025년 설명철을 보내며 재미있었던 기억나는 일들을 함께 예기나누며 앞으로하고싶은 활동중 요리활동에 대하여 함께 나누며 이용자 회의를 통해 하루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2025년 설명철을 보내며 재미있었던 기억나는 일들을 함께 예기나누며 앞으로하고싶은 활동중 요리활동에 대하여 함께 나누며 이용자 회의를 통해 하루를 시작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