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 "발달장애인과 함께 하는 신비한 마술의 세상" (2월20일)
뜨레봄의 발달장애인이 마술사가 되어 자신의 솜씨를 뽐낸다.
도미노 게임을 함께하며 비둘기의 날개짓을 보며 함께 세상속으로 날아 오른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매주 마술의 세계로 빠져든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이 마술사가 되어 자신의 솜씨를 뽐낸다.
도미노 게임을 함께하며 비둘기의 날개짓을 보며 함께 세상속으로 날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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