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유통업체, 창원특례시에 ‘종량제봉투 판매 이윤’ 5,054만 원 기탁
종량제봉투 판매 이윤 나눔사업 협약 후 4번째... 누적 기탁금 2억 800만 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대형유통업체 16곳의 ‘종량제봉투 판매 이윤 나눔사업’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5,054만 7,350원이다.
기탁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강호열 남창원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안윤준 지에스(GS)더프레시 토월점 점장, 이종면 진해농협하나로마트 소장,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시는 연 1억 원 이상 종량제봉투를 판매하는 대형유통업체와 판매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데 뜻을 같이하여 창원시-대형유통업체-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이윤 나눔사업’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기탁은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였으며 누적 기탁금은 2억 800만 원이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참여 업체 16곳의 지난 1년간 종량제봉투 판매 수수료 이윤을 재원으로 조성되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참여업체는 ▲ 롯데마트 5개점 ▲ 홈플러스 3개점 ▲ 이마트 2개점 ▲ 지에스더프레시 3개점(대방ㆍ토월ㆍ진해여좌점) ▲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 진해농협하나로마트 ▲ 웅동농협하나로마트 등 16곳이다.
시는 본 사업이 실효성 있게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남표 시장은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 이윤 나눔사업에 적극 동참해주신 16곳의 업체 관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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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