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개원 4주년 성과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개원 4주년 성과

- 도민 삶 속에 스며드는 평생학습 및 지역인재양성의 요람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유원석 원장, 이하 진흥원)이 다가오는 4월 1일 개원 4주년을 맞이했다. 경남 평생교육 정책의 다양성과 포용성 강화를 위해 학습소외 해소 및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평생학습 문화의 확산, 경남발전 연계 대학 중심 지역인재 양성, 우수인재 지역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년동안 숨가쁘게 달려왔다.



지난 4년간의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2023년에는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한 경상남도 RISE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남명학사 수탁 운영을 통해 도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학습지원 등 평생학습 뿐만 아니라 지역인재 양성 및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 교육부의 대학 재정지원 등의 권한을 지자체가 이양받아 경쟁력 있는 지역대학과 지역인재 양성을 목표



또한 2024년에는 ‘평생학습으로 열어가는 새로운 경남시대’를 주제로 제1회 경상남도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 총 4,050명, 50개 기관이 참여, 경상남도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지속적인 학습참여를 통한 도민의 역량강화, 평생교육 관련기관 및 단체간 네트워크를 구축을 통한 평생학습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10월에도 제2회 경상남도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경남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 지원을 통해 학습격차 해소 및 자기개발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사업을 올해 6월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도민들의 적극적 평생학습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RISE센터는 대학과 협력하여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지역전략산업 관련 R&D사업 발굴, 평생교육체계 고도화,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올해부터 본사업 착수에 들어간다. 경상남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지역산업 수요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창원대, 경남대, 남해대, 거창대, 거제대, 양산대 등을 중심으로 RISE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본사업 추진을 위해 성과관리 시스템인 ‘인재경남정보관리플랫폼’ 디지털서비스를 도입, 효율적인 성과관리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예산 1027억원을 투입, 연간 4천여 명의 정주 인재양성을 목표로 19개 대학, 4개 프로젝트, 10개 단위과제, 112건의 공모과제를 추진하여 지역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인재 육성 도모 및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는 남명학사(창원관, 서울관)는 재사생 대상으로 주거 서비스뿐만 아니라 도내 우수기업 탐방 지원,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인지도와 애향심 고취, 지역안착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유원석 원장은 개원 4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4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기반으로 도민들에게 더 나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육성, 지속가능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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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