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들이 사천,남해지역 1박2일의 여행을 다녀왔다.
우주항공박물관, 거북선 마을의 해안을 걸었으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산림 치유를 경험했다.
양때목장에서 어린양들에게 먹이를 나누어 주었고 아쿠아리움에서의 바다의 멋진 세계를 경험한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여행을 통한 새로운 새로운 흥미와 경험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발달장애인들이 사천,남해지역 1박2일의 여행을 다녀왔다.
우주항공박물관, 거북선 마을의 해안을 걸었으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산림 치유를 경험했다.
양때목장에서 어린양들에게 먹이를 나누어 주었고 아쿠아리움에서의 바다의 멋진 세계를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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