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들이 태권도 도장을 누비며 드리볼 하며 힘차게 달린 후 반환점을 돌아오며 가쁜 숨을 몰아쉰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태권도와 운동을 병행하며 함께 배우고 달리며 발달장애인의 건강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발달장애인들이 태권도 도장을 누비며 드리볼 하며 힘차게 달린 후 반환점을 돌아오며 가쁜 숨을 몰아쉰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태권도와 운동을 병행하며 함께 배우고 달리며 발달장애인의 건강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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