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일시청소년쉼터, 청소년 연합 거리상담 진행

경상남도 일시청소년쉼터, 청소년 연합 거리상담 진행



- 창원 교육단지 내 올림픽 공원에서 상담 진행

- 가정 밖 위기청소년 발굴 및 쉼터 유관기관 홍보 진행

- 긴급상황 발생 시 1388로 상담부터 긴급구조·청소년쉼터 이용까지 홍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원장 박춘덕)은 11일 창원 교육단지 내 올림픽 공원에서 신학기 맞이 1차 연합 거리상담 ‘너의 시작을 봄 (Spring&See)’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 거리상담은 신학기 적응 시기에 증가할 수 있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춘 보호·상담·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도와 일시청소년쉼터 등 도내 청소년 쉼터 6개소,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경남지부, 창원중부경찰서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나만의 힐링팔찌 만들기 △가정 밖 청소년 인식개선캠페인 △고립·은둔 청소년을 위한 응원 메시지 릴레이 △1388 마음처방소 △마약 근절 서약 활동 등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단지 일대 패트롤 아웃리치*를 통해 거리에서 만난 청소년들에게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 안전망 관련 시설 정보를 안내했다. 특히, 청소년의 긴급상황 발생 시 상담·긴급구조 및 청소년 쉼터 연계까지 지원하는 청소년전화 ‘1388’에 대해 홍보했다.

*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현장순회 찾아가는 거리상담 활동



경남도 관계자는 “행사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 보호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고 보호하는 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경남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