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미술스케치 시간에 장미를 스케치해보았으며 스마트폰에 사진을 남겨보는 법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먼저 장미뒷면에 먹지를 만들어 칠한 후 먹지를 대고 윤곽을 그려주고 회색 색연필로 윤곽을 따라그린 후 연필자국을 지워봅니다. 그다음에 연한색의 색연필부터 시작해서 점점 어둡게 표현해보고 명암도 넣어주었더니 다들 멋진 장미꽃을 표현해주었네요. 제각각 표현하는 색상이 달라서 그런지 같은 그림이어도 느낌이 완전 다른 장미였습니다. 서로의 작품을 감상해보며 내 그림의 보완점을 찾아보기도 하며 발전적인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내 작품을 스마트폰에 사진으로 남기며 보관해보는 법을 배워보며 수업을 마무리해봅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e-경남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