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힐링영화 시간에 2024년 개봉작 김창주 감독의 <아마존 활명수> 를 시청하였습니다. 주연으로는 류승룡, 진성규, 염혜란 외 외국인들이 등장인물로 나오면서 양궁에 대한 소재로 영화가 시작됩니다. 주인공 조진봉(류승룡)은 회사에서 구조조정 1순위로 낙점되면서 마지막 기회로 볼레도르에 가서 양궁선수들을 키워내는 임무를 맡고 볼레도르로 비행기를 향하는 찰나에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아마존으로 떨어져 구사일생으로 살아나게 됩니다. 그때 아마존의 원주민 3인방을 만나게 되는데, 이 사람들이 활을 잘 쏘는 아마존 3인방이였던 것입니다. 여기서 빵식이(진성규)가 통역사로 나타나면서 항상 조진봉(류승룡) 옆에서 약방의 감초역할로 재미를 더해 줍니다. 이야기의 스토리는 활을 잘 쏘는 아마존 3인방을 조진봉(류승룡)이 양궁 대표선수로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 하면서 한국으로 와서 양궁연습에 매진합니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코믹물이 더해지고, 결국은 올림픽 양궁대회에 출전하여 마지막 3위 동메달로 마무리하면서 이 아마존 3인방은 자신의 나라와 지역,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이든 아끼지 않고 나서서 지켜내는 모습을 보입니다. 거기서 조진봉(류승룡)도 아마존 3인방의 책임감과 의리로 같이 싸워나가면서 끝까지 지켜내는 해피엔딩 내용으로 전체적인 이야기 뿐만 아니라 그때그때의 코믹연기와 재미가 솔솔하여 웃음을 빵빵 터트리게 한답니다. 오늘 힐링영화는 많이 웃는 영화로 마무리 하였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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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