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2026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종사자 심리지원교육 및 지역센터 간담회’ 개최

- 산림치유로 업무 스트레스 완화하고 지역센터 간 현장 노하우 공유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9월 18일 양산 숲애서에서 도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역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종사자 심리지원교육 및 2차 지역센터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과 간담회는 응급상황 대응과 안전취약계층 관리 등으로 심리적 부담이 높은 종사자에게 심신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센터 간 업무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숲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종사자들은 신체활동과 휴식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의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도내 18개 지역센터 종사자가 참여하는 2차 지역센터 간담회를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지역센터 종사자로 구성된 6개 조로 나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조별 토의 결과를 전체 참석자와 공유한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업무 방법과 경험을 종사자들이 직접 공유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별 토의에서는 ▲센터별 효과적인 업무 운영방식 ▲댁내장비 설치·철거 및 장비관리 방법 ▲효율적인 대상자 관리 방법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된 우수사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각 지역센터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센터별 업무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편, 지역센터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앞으로도 종사자의 심리적 건강과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지역센터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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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