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 1반과 2반 학생들은 현장 체험 학습으로 4월 11일 합반으로 창녕 남지 유채꽃 축제와 영산 만년교, 연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밝고 쾌활하게 학교생활을 하시듯 야외체험에서도 밝은 에너지가 가득합니다.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따뜻한 햇살아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영어 수업 후, 2교시 컵타/스포츠스태킹 시간에 대파, 쪽파를 연상시키는 검지와 새끼손가락으로 손유희를 해보고 찔레꽃 노래에 맞춰 컵타를 해봅니다. 3.3.3. 스태킹수업에서 규칙에 맞게 빠르게 쌓고 내리는 연습을 함으로써 스포츠스
발달장애인들이 사천,남해지역 1박2일의 여행을 다녀왔다.우주항공박물관, 거북선 마을의 해안을 걸었으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산림 치유를 경험했다.양때목장에서 어린양들에게 먹이를 나누어 주었고 아쿠아리움에서의 바다의 멋진 세계를 경험한다.발달장애인주간활
발달장애인들은 풋살공을 차며 요리조리 장애물을 넘으며 모두가 열심이다. 드리볼 솜씨가 많이 늘어서 인지 발달 장애인은 공을 차며 골을 넣고자 하는 열의를 다지며 경기는 더더욱 흥미롭게 진행된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수학 수업 후, 2교시 스마트폰활용 시간에 카메라 화면 비율조절, 타이머 기능에 대해 알아보고 수직수평선에 맞추어 사진을 잘찍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등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은 발달자어애인의 체력증진과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을 예방하고자 태권도 체험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은 태권도를 배우고 도장을 힘차게 달리며 장애물을 넘고 앞구르기를 하는 등 여러가지 운동에 매진한다.
“자원봉사자가 대회 성공의 열쇠”전국소년(장애학생) 체육대회 자원봉사자 교육 본격화 - 경남자원봉사센터, 신청자 총 1,200여 명 대상 기본교육 추진- 2일․5일 양일간, 김해권 600여 명 우선 교육 완료- 이후 교육은 동부권․서부권 나눠 교육 실시... 온라인 교
경남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교육 실시 - 4월 8일, 공공기관 물품 구매담당자 300여 명 교육 참여- '25년 우선구매 목표 비율 상향(1%→1.1%), 공공기관 실천 의지 다짐- 우선구매 제도 이해도 향상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 및 자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한문 수업 후, 2교시 밸런스워킹 시간에 어깨 관절과 견갑골을 강화하는 운동을 해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하체 근력운동을 실시해보았습니다.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선생님의 질문에 손을 들며 폭력이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한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시각적,언어적,신체적,정서적 성폭력 등 여러 형태의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지원하며 발달 장애인을 위한 인권 교육을 통
경남 첫 지적발달장애 장애인수영 국가대표 선발지난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수영 3관왕 차지경남 최초의 지적발달장애 장애인수영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된 손지원. 사진=김해시 제공[김해=데일리한국 박유제 기자] 경남 최초의 지적발달장애 장애인수영 국가대표 선수가 김해에서 배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창체 수업 후, 2교시 노래교실 시간에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를 배워보고 불러봅니다. 흥이 많고 노래하기를 좋아하는 조은학생들 오늘도 열심히 노래부르고 춤추고 함박 웃음 지으며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채소를 심으며 봄의 정취를 느끼며 자연을 만끽했다.하우스 안에서 고기를 함께 구워 먹으며, 봄의 들판을 함께 걸으며 봄의 햇살을 느껴본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텃밭활동을 자연과 함께 하는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영어 수업 후, 2교시 컵타, 스포츠스태킹 시간에 손유희 동작인 대파, 쪽파를 연상시키는 검지와 새끼손가락을 이용해 재밌게 놀아보고 찔레꽃 노래에 맞춰 컵으로 박자를 맞추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스태킹도구를 이용해 컵을 3개씩 쌓
발달장애인들이 도미노블럭이 넘어지지 않도록 노심초사하고 블럭쌓기에 정성을 다한다.함께 쌓아올린 도미노 블럭이 차례로 아름다운 선을 그리며 넘어지자 발달장애인들이 함께 함성을 지르며 블럭너머의 또 다른 세상을 맞이한다.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