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선생님의 질문에 손을 들며 폭력이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한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시각적,언어적,신체적,정서적 성폭력 등 여러 형태의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지원하며 발달 장애인을 위한 인권 교육을 통
마창대교, 사회공헌 빛났다 … 대한민국 최고경영대상 복지부장관상주식회사 마창대교가 ‘2025년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공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은 뛰어난 경영 전략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 또는
경남 첫 지적발달장애 장애인수영 국가대표 선발지난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수영 3관왕 차지경남 최초의 지적발달장애 장애인수영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된 손지원. 사진=김해시 제공[김해=데일리한국 박유제 기자] 경남 최초의 지적발달장애 장애인수영 국가대표 선수가 김해에서 배
경상남도는 오는 10월 7일부터 대기오염발생 저감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동차 공회전 제한 대상 차량에 이륜자동차를 포함하고, 공회전 제한지역에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추가한다고 밝혔다.코로나 팬데믹 이후 배달 수요의 증가로 인한 이륜자동차 사용량 급증과 배
경상남도는 지난 3월 산불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하동‧산청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진흥기금 특별융자 및 상환연장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피해를 본 농어업인들이 신속하게 영농‧영어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조치이다.지원 대상은 특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에스씨케이컴퍼니(이하 ‘스타벅스’),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휴궁일 제외) 덕수궁 덕홍전에서 독립문화유산 친필휘호 영인본(복사본) 11점을 선보이는 특별전시 「유묵(遺墨), 별
법원이 6·25 전쟁 참전 중 부상을 입었으나 군 기록 오류로 인해 수십 년간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한 참전용사 유족의 손을 들어주었다.박경수 변호사(전 국가보훈부 보훈심사위원장)서울중앙지방법원은 최근 6·25 전쟁 당시 전투에서 우수지절단상을 입은 참전용사의 유족이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채소를 심으며 봄의 정취를 느끼며 자연을 만끽했다.하우스 안에서 고기를 함께 구워 먹으며, 봄의 들판을 함께 걸으며 봄의 햇살을 느껴본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텃밭활동을 자연과 함께 하는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경상남도수목원, 봄맞이 봄꽃 식재로 새단장! - 화사한 봄을 맞아 경남수목원내 수선화, 튤립 등 2만 포기 봄꽃 수놓아- 오는 11월까지 경남수목원 숲해설·유아숲 교육 운영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수선화 등 봄꽃 3
질병관리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법 제정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인과관계 추정 기준을 도입하고, 이 법 시행 전 피해보상 신청에 대한 결정을 받은 경우에도
경상남도는 산청, 하동 등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도내 피해 축산농가에 대해 가축 의료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가축의 의료 지원을 위해 동물위생시험 본소와 지소에 동물의료지원반을 각 1개 반씩 총 5개 반을 편성하였고,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경남도 소속 수
발달장애인들이 도미노블럭이 넘어지지 않도록 노심초사하고 블럭쌓기에 정성을 다한다.함께 쌓아올린 도미노 블럭이 차례로 아름다운 선을 그리며 넘어지자 발달장애인들이 함께 함성을 지르며 블럭너머의 또 다른 세상을 맞이한다.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n
“국토 안전관리 체계, 완전히 바꿔야한다” 박완수 도지사, 국회서 제도 개선 촉구 - 3일 오전, 국회 본관서 열린 ‘산불 피해 대책 당정협의회’ 참석- “국립공원 내 임도 없어 진화 어려워... 산불 신속대응 위한 개설 필요”- 야간 산불 손 놓고 있어..
경남도, ‘아동보호 파수꾼(지켜Dream)’ 현장대응인력 합동교육 실시 - 3일,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아동학대 현장대응인력 전문성 강화 교육- 시군전담공무원·경찰·교육청·아동보호전문상담원 등 100여 명 참석- 실제 아동학대 사례 대응 중심 토론으로 기관별 협업
경남도,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총력 지원 - 경남도, 경남대·연암공과대 올해 예비지정 지위 인정에 따른 밀착 지원- 올해 1개 이상 선정 목표로 추진협의체, 자문단 등 맞춤형 지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일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 30’ 지정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