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2월, 급박하게 아동 성범죄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쏘카서비스’를 이용한 범죄자의 주소 정보가 수사기관에 즉시 제공되지않아 피해를 막지 못한 사례가 발생했다. 앞으로 긴급 구조 등 국민의 급박한 생명·신체·재산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거나, 메르
창원특례시,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창원!!창원시(시장 홍남표)는 4일 세코 컨벤션홀에서 여성단체, 시민 등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
경남도, 경남지역 여성 취‧창업 박람회 개최 - 현장 면접 및 채용, 창업 체험활동, 취‧창업 컨설팅 등 지원- 제조업, 서비스업 등 60개사 참여, 여성 구직자 270여명 채용 예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여성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7일 창원컨벤션센터
『제28회 창원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알림2023년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이하여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범시민의 관심 제고를 위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기념식 개요 1. 행사주제 : 함께 일하
정부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해 2년 연속 보상금을 5% 이상 인상하고 참전명예수당도 증액하는 등 보상 수준을 강화하고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또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하는 ‘보훈트라우마 센터’ 설립을 추진해 보훈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창원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인구감소 및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적 인구정책 마련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창원시 인구정책 기본계획(2023년~2027년)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인구정책 기본계획
경남도, 일경험 지원으로 ‘청년여성의 꿈’ 응원해요! - 올해 신규 사업으로 ‘청년여성 일경험 지원사업’ 추진…‘큰 호응’- 20개 업체 참여해 청년여성 인건비, 직무교육 및 구직 프로그램 등 지원- 청년여성의 직무 능력 향상 및 안정적 일자리 연계로 지역 정착에 기여
개인정보의 자기결정권을 실현하는 핵심적인 수단인 ‘마이데이터(MyData)’ 제도가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 하반기에 하위법령안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의료·통신·에너지 등 국민 체감효과가 높은 부문에서 선도서비스를 발굴·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노사발전재단은 비정규직 고용사업장의 직장 내 갈등 예방을 위한 신규 교육을 8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의 ‘고용차별예방 온라인 학습실(https://nosaedu.kacnet.co.kr)’을 통해서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 기억하겠습니다” - 여덟 번째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기념사, 유공자 표창, 기념 공연, 퍼포먼스 진행 경상남도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과 피해자의 명예 회복을 위한
창원특례시, 제78주년 광복절 기념 창원대종 타종행사 개최홍 시장 “창원대종각에서 울리는 타종소리로 창원시가 동북아 중심도시로 나아가길”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8월 15일 창원대종각에서 광복회 창원연합지회를 비롯한 보훈단체, 학생, 시민들과 함께 제78주년 광복절
창원특례시, 진동리지구 전투 전승 73주년 기념식 거행-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2일 오후 2시 30분 마산합포구 진북면 해병대 진동리지구 전첩비에서 6‧25전쟁 당시 진동리지구 전투에서 희생된 참전용사들을 추모하
국가보훈부는 11일부터 17일까지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해 정부 차원의 감사와 예우를 이어가기 위한 ‘민족의 얼, 나의 뿌리’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을 방문하는 후손들은 미국·중국·러시아·쿠바 등 7개국 31명으로,
국가보훈부는 10일 일본 내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이자 광복군인 오성규 애국지사(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를 영주 귀국 목적으로 13일 국내로 모신다고 밝혔다. 박민식 보훈부 장관을 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은 오는 11~13일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뒤 곧
소방청은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119 신고전화가 폭주할 것이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긴급한 상황에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비긴급신고는 자제하고, 대신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 할 수 있는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매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