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출범, 팔룡동 전직원의 힘찬 응원

창원특례시 출범, 팔룡동 전직원의 힘찬 응원

- 2022. 1. 13. 창원의 새로운 미래, 창원특례시 출범을 응원하고 전 시민 홍보-

의창구 팔룡동(동장 강성만)은 지난 5일 창원의 새로운 미래, 창원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전직원과 함께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대시민 홍보를 하였다고 전했다.

창원시는 2022년 시정목표로 ‘대전환의 서막, 창원특례시’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정책방향을 ▲특례도시 ▲일상도시 ▲분권도시로 설정하여 특례시 출범을 전기로 삼아 창원이 대전환하는 한 해를 만들고자 한다.

이에 팔룡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민들에게 창원특례시 출범에 따라 광역시와 동일한 복지혜택 지원기준 개정사항 및 새롭게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를 홍보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는 창원특례시 출범을 응원하였다.

강성만 팔룡동장은 “창원특례시 출범하면서 우리시는 광역시에 준하는 행정적· 재정적 권한을 부여 받게 된다.”며 “창원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할 주민들을 위하여 새로운 혜택을 홍보하는 등 우리 직원들이 좀더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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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