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새롭게 생긴 회성동 풋살장 찾아 소통행정

마산회원구, 새롭게 생긴 회성동 풋살장 찾아 소통행정
사용인 의견 청취 및 창원시 전입지원 홍보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화영)는 12일 회성동에 새롭게 개소한 비제이풋살파크를 방문하여 사용인들 의견 청취와 함께 창원시 전입지원 홍보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방문한 비제이풋살파크(대표 김봉재)는 풋살장 4면으로 지난 1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풋살은 축구에 비해 적은 인원이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화영 마산회원구청장은 “마산회원구민 및 동호인들의 체육활동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창원시 인구 반등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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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