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12일까지 장애인 작품전 개최…40여점 전시
그림이 전하는 이야기
BNK경남은행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은행 갤러리에서 장애인 작품전 '그림이 전하는 이야기'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진해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장애인들이 그린 자화상, 모자이크, 업사이클링 작품, 정크아트 등 4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지역 주민과 고객 모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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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