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이용자들은 무더위를 이겨내며 서랍장 만들기에 한창입니다.
그동안 서랍장을 붙이고 색칠하고 다듬는 체험 활동이 한동안 계속 진행되어왔습니다.
뜨레봄 이용자들이 오늘은 열심히 만들어온 서랍장에 경첩을 붙이는 작업을 끝으로 서랍장을 완성합니다.
오랫동안 정성껏 만들어본 서랍장을 보며 완성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이용자들은 무더위를 이겨내며 서랍장 만들기에 한창입니다.
그동안 서랍장을 붙이고 색칠하고 다듬는 체험 활동이 한동안 계속 진행되어왔습니다.
뜨레봄 이용자들이 오늘은 열심히 만들어온 서랍장에 경첩을 붙이는 작업을 끝으로 서랍장을 완성합니다.
오랫동안 정성껏 만들어본 서랍장을 보며 완성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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