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자산동 생활지원사 간담회 실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동장 이지영)은 지난 31일 관내 생활지원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7월 생활지원사들의 근무지 이동으로, 자산동에 근무하게 된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지영 자산동장은 “더운날씨에도 생활지원사 여러분들이 어르신의 손과 발이 되어 준 덕분에 우리 어르신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