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체장애인복지회는 부설 장애인문화센터를 2011년부터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생활 영유를 위해 설립, 운영해 왔습니다.
이에 2022년부터 장애인문화센터 운영에 필요한 중앙회 인감증명서를 협조요청하였으나 협조는 거부되었으며 경남도에서도 중앙회에 경남장애인문화센터가 지속 운영될수 있도록 수차례 협조 요청하였으나. 이마저도 거부되었다.
이로 인해 2023년 8월29일.경남도청주무부서담담자는 장애인문화센터를 방문, 더 이상의 사업지원은 없으며 사업의 중단결정되었다. 이에 지역장애인과 회원모두는 망연실자실해 하며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중앙회장(한정효)은 지역 장애인 복지회를말살시키고 있어 모두가 분개하고 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시. 도복지회장과 공모하여. 시. 도복지회장의 지원자들에게 500만원을 요구하여 지원자들이 입금하였다 라고 전한다. 이로써 지역복지회장직을 돈으로 판다는 의혹이 있고 회원들은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중앙회에 수많은 의혹재기하고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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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