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시설 함양연꽃의집 개원 10년 기념식

장애인시설 함양연꽃의집 개원 10년 기념식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함양연꽃의집 개원 10년 기념식이 지난 2일 개최됐다. 정흥희 함양연꽃의집 원장은 "중증장애인들이 자기주도적인 지역사회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20년, 30년 뒤에도 더 많은 사회적 임무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