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이용자들은 마술체험활동에 심취해 있다.
신나는 음악과 율동이 함께한 가운데 망사그물을 이용한 마술을 직접 체험하며
경험하며 신기한 마술이 세계로 빠져들다.
커다란 보자기에 여러색깔을 공을 던져 넣고 한마음이 되어 높이 올려서 받아보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의 이용자들은 마술체험활동에 심취해 있다.
신나는 음악과 율동이 함께한 가운데 망사그물을 이용한 마술을 직접 체험하며
경험하며 신기한 마술이 세계로 빠져들다.
커다란 보자기에 여러색깔을 공을 던져 넣고 한마음이 되어 높이 올려서 받아보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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