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작은 화분에서 풍란을 꺼내 뿌리에서 수태를 분리하고
새로운 수태로 뿌리를 감싸며 새옷을 갈아 입혔습니다.
새옷으로 단장된 수태를 낚시줄로 감으며 고정 시키며 액자에 붙여 튼튼하게 동여 맵니다.
드디어 멋진 액자속의 풍란으로 거듭났습니다.
풍란이 마르지 않게 물을 주면서 건강한 풍란으로 풍성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작은 화분에서 풍란을 꺼내 뿌리에서 수태를 분리하고
새로운 수태로 뿌리를 감싸며 새옷을 갈아 입혔습니다.
새옷으로 단장된 수태를 낚시줄로 감으며 고정 시키며 액자에 붙여 튼튼하게 동여 맵니다.
드디어 멋진 액자속의 풍란으로 거듭났습니다.
풍란이 마르지 않게 물을 주면서 건강한 풍란으로 풍성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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