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 / "오므라이스 만들었어요"(7월5일)

뜨레봄에서는 매주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요리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오늘은 오므라이스 만드는 날.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이 야채를 자르며 햄을 볶으며 요리 활동에 열심이다.

야채와 밥을 썩어 다 볶아 완성된 밥 위에 계란을 올려 오므라이스를 완성한다.

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손수 만든 오므라이스를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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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