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탈에 정성껏 색칠을하며 성폭력예방교육을 받는다.
이날교육에서.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탈을만들며 시각적,언어적,신체적,정서적 성폭력 등 여러형태의 성폭력이있음을 인지하며 우리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는 소중한시간이되었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탈에 정성껏 색칠을하며 성폭력예방교육을 받는다.
이날교육에서.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탈을만들며 시각적,언어적,신체적,정서적 성폭력 등 여러형태의 성폭력이있음을 인지하며 우리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는 소중한시간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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