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의 사회적 활동을 지원하는 뜨레봄은 DIY체험활동으로 책상을 만들며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책상을 사포로 문지르고 색을 칠하며 열심히 말리며
멋진 책상이 만들어 지길 바라며 정성을 다한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활동을 지원하는 뜨레봄은 DIY체험활동으로 책상을 만들며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책상을 사포로 문지르고 색을 칠하며 열심히 말리며
멋진 책상이 만들어 지길 바라며 정성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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