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 "발달장애인 가을의 정취와 예술의 향기를 느끼며 " (11월8일)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도립미술관을 찾았다.

"유택렬과 흑백다방친구들"의 미술작품을 감상하였으며  공원을 산책을 통해 가을의 정취와 문화의 

향기를  함께 느꼈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발달장애인들의  외부활동 지원을 통해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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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칠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