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 발달장애인이 "필록싱"운동을 처음 배워봅니다(2월4일)

발달장애인들이 강사를 따라 율동을 따라하며 분주히 움직인다.

필록싱 운동 첫날, 잠 시도 가만있을 수 없는 필록싱운동이지만 발달 장애인들은 쉬지 않고 강사를 보며 열심히 따라 배운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은 발달장애인의 건강유지와 체력증진을 위해 필록싱 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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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