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야외수업으로 북면에 쑥을 캐러 가보았습니다. 너무나도 화창한 날씨에 봄이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네요. 따뜻한 햇살 아래 봄기운을 물씬 느끼며 봄을 담은 귀한 나물인 쑥을 캐봅니다. 봄소식을 들은 쑥이 곳곳에 널려있네요. 모두들 자리잡고 앉아서 부지런히 쑥을 캐는 조은학생들입니다. 일광욕 제대로 한 우리 학생들 쑥도, 비타민d도 많이 품고 돌아왔습니다. 즐거운 야외수업이었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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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