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으로 잇는 길, 삶이 빛나는 경남”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 문해의 달 성황리 마무리


“배움으로 잇는 길, 삶이 빛나는 경남”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 문해의 달 성황리 마무리
- 18개 시군·대학·평생교육기관 등 60개 기관 참여..경남 평생학습 성과 한자리에
- 체험·전시부터 동아리 경진대회까지 도민과 함께하는 배움과 소통의 장 마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 열린 주관한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 문해의 달’에 도민 4천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배움으로 잇는 길, 삶이 빛나는 경남’을 주제로 열린 박람회에는 도내 18개 시군과 14개 대학, 28개 평생교육 유관기관 등 총 60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곳곳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생학습 성과와 우수사례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는 도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을 직접 경험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전시와 평생학습 동아리 경진대회, 문해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성과와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AI를 활용한 일상 브이로그·홍보 콘텐츠 제작과 지역 이야기를 소재로 한 웹툰 제작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도민들이 AI를 직접 경험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8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과 황태수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도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평생학습대상과 문해의 달 시상식에서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산청군과 김진영 씨가 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산청군은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평생학습은 배움 그 자체를 넘어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배움을 통해 삶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평생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태수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박람회가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일상 속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평생학습 기관 간 교류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서 공유된 우수사례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과 지역의 성장을 잇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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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