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영어 수업 후, 2교시 컵타,스포츠스태킹 시간에 곰다리 4개, 새다리 2개 손스팟을 해봅니다. 손가락을 4개폈다 2개폈다 합해서 6개 손가락으로 표현도 해보고 어부바 노래에 맞춰 컵율동을 해봅니다. 오늘은 지난시간 1반과 마찬가지로
뜨레봄의 발달장애인이 마술활동을 통해 지친 더위를 이겨간다.이용자들은 컵에 공을 잡고 뒤집에 다시 공을 놓고 되될아가며 이어달리기를 한다.쉽게 될것도 같은데 손이 떨리며 공이 자꾸만 떨어지지만 모두가 열심이다.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마술체험활동은 이용자들의 긴장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국어 수업 후, 2교시 노래교실 시간에 좋아하는 노래 한곡씩 불러보고 새로운 노래인 “동전인생/보약같은 친구”를 불러보고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평소 잘 아시는 분들도 계셔서 가사를 보지않고 따라부르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발달장애인들은 풋살공을 차며 요리조리 장애물을 넘으며 모두가 열심이다.드리볼 솜씨를 자랑하며 패스를 하며 풋살장을 힘차게 달린다.뜨레봄은 풋살경기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 이용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수학 수업 후, 2교시 미술 시간에 지난주 블루베리를 마무리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구도를 잡아보고 동백꽃 사진 뒤에 검게 색칠한 다음 검은부분이 스케치북과 맞닿게 하고 연필로 따라 그려주었더니 스케치북에 동백꽃이 그려집니다. 연한회
거제시장애인복지관, 도사모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 진행– 도배공사 및 전기선 정리 통해 장애인 가정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 거제시장애인복지관(관장 우성기)은 도사모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총 2회에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문해수업에서 일상에 힘이되는 좋은 글귀와 시에 대해 알아보고 공감해보며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조은학교 학생들 또한 간단한 시를 한편씩 지어보고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영어 수업 후, 2교시 밸런스워킹시간에 두뇌를 자극하며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해봅니다. 순서를 기억하며 여러번 반복함으로써 두뇌를 자극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맞춤박자로 제자리에서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며 박자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는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찾아가는 도시 힐링원예"라는 주제로 원예수업을 들어볼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창원시에서 시민들이 도시의 다양한 공간을 이용하여 식물을 재배하고 기를수 있도록 돕는 도시농업으로 이번엔 저희 조은학
발달장애인들은 접시에 그림을 그리고 예쁘게 색칠하는 핸드페인팅 체험활동을 즐긴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그리고 색칠한 핸드페인팅한 접시는 굽는 과정을 거쳐 조만간 멋진 작품으로 태어난다.
▶ 협약사진(앞쪽 좌: 전일 본부장, 우: 양해철 원장 )장애인공단 부산직능원,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산본부와 ESG 경영 실천 협약 체결 ■ 안전한 장애인 훈련환경 조성 등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 다짐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원장 양해철)은 지난
(사)경남라움사회복지진흥원( 최칠환 회장)과 조은장애인평생학교 (정장정 팀장)은 경상남도교육청 평생교육과(조민숙 사무관, 이경린 주무관)와 장애인평생교육 및 장애인평생학교운영지원에 대하여 심도있는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조민숙사무관은 특수학교 근무 경험으로 장애인 교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영어 수업 후, 2교시 컵타/스포츠스태킹 시간에 말속에 "떡"이라는 글자가 나올때마다 박수를 치며 신나게 손유희활동을 해봅니다. 그리도 어부바 노래에 맞춰 컵율동을 해보고 컵타의 박자에 맞춰 즐겁게 컵타를 해봅니다. 지난시간 3.
더운 날씨이지만 마술 활동을 통해 발달 장애인의 활기는 지칠 줄을 모른다.누가 종이 비행기를 더 멀리 날려 보낼까? 비행기를 힘차게 날리며 비행기에 적힌 질문에 함께 대답하며 받은 선물에 모두가 힘께 기뻐한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마술 체험활동을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1교시 수학 수업 후, 2교시 노래교실 시간에 박구윤의 “뿐이고”라는 노래를 배워보고 불러봅니다. 흥겨운 박자와 음으로 학생들의 흥을 돋구는 노래였으며 가사도 보지않고 부를정도로 몇몇 학생들은 잘 알고 있는 노래였습니다. 항상 노래 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