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재단, 셋째아 이상 배냇저고리 지원 시작진주시복지재단, ‘셋째아 이상 출생아 배냇저고리 지원사업’ 실시(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진주시복지재단이 2025년 1월부터 셋째아 이상 출생아를 대상으로 ‘배냇저고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의 범죄나 비행 노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단속은 청소년 유해업소인 홀덤펍, 룸카페 등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청
경남도립남해대학이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과 함께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간 남해대학, 엘림마리나리조트 등 남해군 일원에서 2024학년도 동계 글로벌 리더십 프로젝트 ‘힙 더 창대해(Hip the 창원대·거창대·남해대) 체인지 메이커’ 행사를 개최했다
진주시, 철도문화공원 내 '기차 전시체험시설' 이달 중 개방무궁화호 객차 리모델링으로 실감영상 체험 및 포토존으로 제공…조규일 시장, 개방 앞두고 현장점검 조규일 진주시장이 9일 이달 중 준공과 함께 개방을 앞둔 철도문화공원 내 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을 갖고 있다.
경남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기관 확대 지정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 기존 7개→11개소 확대- 창원, 김해, 양산, 사천 지역 교육기관 추가 지정으로 교육 접근성 강화-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 파견으로 질 높은 서비스 제공 및 경제적 부담 경감 경상남도
올해부터 근로자가 육아휴직 시 대체인력을 채용하면 대체인력 1인당 연간 최대 1840만 원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2025년부터 고용노동부와 신한금융그룹,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그리고 5개 자치단체가 힘을 모아 육아휴직 등에 따른 대체인력을 채용한 기업과 근로자
경남 19세 이상 도민 대상 대중교통비 지원섬 주민 해상교통 운임 무료화·경남진로교육원 3월 밀양서 개관도선 이용하는 경남 섬 주민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세 이상 경남도민은 새해부터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탈 때 이용 금액의
경상남도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 ‘모다드림 청년통장’을 2025년에는 확대 운영하여, 2025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023년 처음 시작한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18세에서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에게 태권도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차가워지는 날씨에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태권도를 배우며 태권도장을 힘차게 달려 장애물을 넘으며 운동에 매진한다.
경상남도는 소비자 권익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한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을 호평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장정보에 취약하거나 경험 부족 등으로 피해를 보기 쉬운 고령층과 사회 진출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문제 해
한화모멘텀(주), 창원특례시 ‘다둥이 다함께 키움’ 700만 원 기탁셋째아 이상 출생아 가정에 축하금 지원으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다둥이 다함께 키움’ 사업을 위한 10호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10호
경남자치경찰위원회, 연말연시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실시 - 자치경찰위․도청·경남경찰청·도교육청․창원중부경찰서 5개 유관기관 참여- 청소년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딥페이크 등 일탈․비행 예방 활동 나서 경남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창원시 학원 밀집 지역인 상남동 일원에
교육부는 석·박사급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2025학년도에 수도권 소재 첨단분야 대학원 정원 390명을 증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를 위해 세부 첨단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학원 정원조정 심사위원회’는 1차 분과별 세부 심사, 2차 증원 규모 최종 확정을 위
국민이 뽑은 최고의 황당규제는 시어머니는 되는데 친정어머니는 안 되는 정부 산후도우미 지원사업이었다. 정부는 민법상 관련 규정을 고쳐, 친정어머니 등 민법상 가족도 지원하도록 개선했다.국무조정실은 19일 황당규제 국민 공모전에 접수된 제안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51회 국
내년 1월부터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12개월 사용하면 전체 급여액을 기존 1800만원에서 총 2310만원까지 지급하는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부 지원이 확대된다. 또한 부모가 함께 생후 18개월 이내 사용할 수 있는 육아휴직제를 활용하는 경우 부부가 1년간 육아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