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진압, 범인 체포, 인명구조, 수해 방지 등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직무를 수행하다 다친 공무원들의 간병비와 진료비가 인상된다. 간병비는 하루 15만 원 이내 실비가 전액 지원되고 진료비 상한액도 전국 의료기관 평균가격으로 오른다. 인사혁신처는 15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전국 병·의원·보건기관 1000여 곳에서 무료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건강검진 기본 항목이 기존 17개에서 고밀도·저밀도(HDL·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안질환, 귓병
설 연휴 빈틈없는 출동으로 경남을 지켰습니다!- 설 연휴 기간(8일~13일) 6일간 화재진압 등 1,819회 출동- 지난해보다 구조(135.8%), 구급(43.9%), 구급 상담(5.9%) 증가 경상남도 소방본부(김재병 본부장)는 설 연휴 간 화재 피해 저감과 신속한
지난해 119구급차 이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우리 국민 201만 7004명이 119구급차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이 14일에 발표한 ‘2023년 119구급차 이용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119구급차 1대당 평균 1228명을 이송했고 국민 대비 구급대원 1명당
창원특례시, IOT기술 접목 불빛 피난유도장치 보급- 장애인거주시설 및 장애인세대 대상 300세트 지원- 2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신청 접수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애인거주시설 및 장애인 세대에 사물인터넷기술(IO
마산합포구 자산동, ‘E 애쓰자 마을환경’발대식과 설맞이 ‘온 자산마을’대청소 시간 가져‘E 애쓰자 마을환경’발대식설맞이 ‘온 자산마을’대청소마을환경 개선 실천대청소도 실시주민주도 마을환경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자산마을 만들 것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자산동(동장 이지영)
경남도, 우울‧불안 관리를 위해‘지금 나에게 필요한 마음 여행’을 떠나요 - 코로나19 이후 우울‧불안 등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지금 나에게 필요한 마음여행’ 누리집 개설- 쉽고 다양한 마음 건강 관리법 안내로 정신건강 인식 향상 기대 경상남도는 도민의 정신건강 증
설 연휴에도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119에 연락하세요!- 경남소방, 설 연휴 응급환자 대비 119구급상황관리 비상근무 가동- 평일대비 약 2.4배 신고 증가, 상담인력과 수보대를 확대 운영응급처치 상담과 병원 및 약국의 실시간 안내 서비스 제공 경상남도 소방본부장(본부장
# 지난해 설 연휴애 60대 남성의 응급전화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 이에 접수요원은 영상통화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을 안내하며 시행을 유도했다. 이후 신속하게 도착한 119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로 환자는 의식과 호흡을 되찾았다. 소방청은
앞으로 모든 급경사지에서 위험징후를 감지하는 즉시 진입 통제와 대피 명령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행정안전부는 ‘급경사지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2월 중 공포되어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
경남도, 설 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 응급의료기관‧시설 및 종합병원 50개소, 24시간 응급실 가동- 연휴기간 일자별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지정 운영- ☎129․119, 도 및 시군 누리집, 앱(E-gen)으로 문 여는 진료기관(약국) 확인 가능 경상남도(도지사
창원시,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특별 합동점검 2.8.(목)까지 특별점검 실시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일(월) 성수품 및 제수용품 등 수산물과 관내 음식점 수산물에 대해 원산지 표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이번 합동
정부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한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 17개 시·도와 함께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1일 개최했다.
대구광역시는 감염병 발생 정보 모니터링 결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입원환자가 최근 3주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집단발생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위해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및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서 호흡기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