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껍질 묶어 노래 부르기
경남장애인문화센터에서는 음악치료 수업시간에 여름에 대한 느낌을 알아보는 시간과 더불어 여름
노래인 조개껍질 묶어에 대해서 배워보았습니다.
지난 시간에 배운 여름 냇가와 미소 노래를 다시 한번 불러보고 오늘은 피아노가 아닌 우쿨렐레 반주에
맞춰 조개껍질 묶어 노래를 배워보았는데 신나게 악기도 흔들고 율동도 하면서 재미나는 여름 노래를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한사람씩 나와서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모두들 자신있게 나와서 신나고 즐겁게 율동도 하고 같이 노래도 재미나게 불러보는 시간이어서 스트레스도 모두 사라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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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