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들이 야채를 자르며 잡채만들기 체험활동을 즐긴다.
야채를 곱게 자른후 프라이팬에 야채를 썩어 볶으며 당면 을 넣고 삶아 넣고 함께 볶아낸다
오늘의 잡채요리는 발달장애인들의 이용자회의를 통해 먹고싶고 해보고 싶은 요리로 선정된 것으로 이용자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발달장애인활동지원센터 뜨레봄은 매주 요리활동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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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