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 "핸드페인팅 체험활동"(2월11일)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도자기 접시에  자신만의 꽃을 그리며 색칠한다.

예쁘게 채색된 접시는 잘 구워져 자신만의 멋진 작품으로 완성된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핸드페인팅 작업을 통해 생활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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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