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다장애인들이 텃밭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용자들은 무럭무럭자라난 배추를 가꾸고 다함께 감을 따는 체험활동을 즐겼으며 마른 꽃잎을 이용한 리스꽃장식 체험을 함께하며 텃밭에서의 체험활동을 즐겼다.
<저작권자 ⓒ e-경남 사회복지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뜨레봄의 발다장애인들이 텃밭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용자들은 무럭무럭자라난 배추를 가꾸고 다함께 감을 따는 체험활동을 즐겼으며 마른 꽃잎을 이용한 리스꽃장식 체험을 함께하며 텃밭에서의 체험활동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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